Giordano's Slacks represent a brand that has been consistently loved by the public for its comfortable fit and excellent fit. In the fall of 2018, with the launch of the new Slacks, we created a video ad with a new slogan, "Know The Body," which includes the brand's commitment to good clothes. Three models in Giordano's Slacks, who can feel the best pit in anybody's wear because they know the body of Koreans freely dancing. We expressed charm of Giordano Slacks lightly.
Jung Woosung, who accompanied Giordano's heritage, showed unexpected dancing and unique credibility, added to the brand's weight, Jang Kiyong and Hwang Seon representing the young generation expressed the charm of the most beloved products of the same age with a more lively and free appearance. In their digital images, which are accompanied by their dancing teacher, Kim, Seoljin, the feelings of live models can be felt as they are.
지오다노의 슬랙스는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핏감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2018년 가을 새로운 슬랙스 출시를 맞아 좋은 옷을 위한 브랜드의 의지를 담은 ‘몸을 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담은 영상 광고를 제작했다. 한국인의 몸을 가장 잘 알기에 누가 입어도 최상의 핏을 느낄 수 있는 지오다노의 슬랙스를 입은 세 모델이 자유롭게 춤추는 모습을 통해 지오다노 슬랙스의 매력을 경쾌하게 표현했다.
지오다노의 헤리티지를 함께 한 정우성은 춤추는 의외의 모습과 특유의 신뢰감을 보여주며 브랜드에 무게감을 더해주었고,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장기용과 황세온은 보다 생기 넘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동시대 가장 사랑받는 제품의 매력을 표현했다. 이들의 춤선생인 김설진 댄서가 함께 등장하는 디지털 영상에서는 꾸밈 없이 라이브한 모델들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Jung Woosung(15")
Jang Kiyong and Hwang Seon(15")
Jang Kiyong and Hwang Seon(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