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의 테크스니커즈 '무브'의 디지털 캠페인 '우리는 산에 산다'의 두 번째 모델은 뮤지션 림킴,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도 뛰어난 어반 패션 스니커즈로서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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